2017. 11. 28. 삼성 잉크, '서울시와 블록체인 플랫폼 협력'

삼성 SDS는 한국의 전자 자회사의 IT 자회사로서 공공 부문을위한 블록 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리아 헤럴드의 보도 에 따르면  삼성 SDS는 2022 년까지 수도의 복지, 공공 안전 및 교통 문제에 대한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블록 체인 (blockchain)을 이용하여 서울시와 '정보 전략'계획을 개발하는 데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 SDS 홍원표 대표는 "

"삼성 SDS의 블록 체인 기술과 컨설팅 역량은 서울이 세계 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정부는 블록 체인 (blockchain) 기술을 사용하여 대중의 편의를 높이고 투명성을 높이 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표는 삼성  이 클라우드에 호스팅 된 엔터프라이즈 급 블록 체인 플랫폼 인 Nexledger를 발표한 후 7 개월 만에 나왔다. 컨소시엄 블록 체인을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