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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해외 코인뉴스

2018년 2월 8일 가상화폐 국내 및 해외 간추린 코인뉴스

푸른 잠수함 2018. 2. 8. 16:51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가상화폐 투자하면 고수익" 미끼로 37억 가로채


‘신규 가상화폐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수십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거액을 빼돌린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현정)는 7일 사기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다단계업체 회장 전모(59) 씨를 구속 기소하고 부회장 김모(68) 씨 등 공범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서울 구로구에 가상화폐 업체를 차린 뒤 대구 달서구의 모집센터 등에서 다단계 방식으로 모집한 투자자 583명에게서 831차례에 걸쳐 37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 일당은 가상화폐 개발자에게 3천만원을 주고 10억 개의 신규 가상화폐를 구입했다. 이어 투자자가 130만원을 내면 신규 가상화폐 ‘모아스 코인’을 지급하고, 수십 배까지 값이 뛴다고 홍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법인 계좌에 남아있는 돈이 80만원뿐이어서 피해 복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범죄에 이용된 가상화폐는 투자자 소유로 남게 됐지만 사실상 가치가 없는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고 했다.



2. 퓨전데이타ㆍ케이사인,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퓨전데이타와 케이사인은 가상화폐 사업 진행을 위해 퓨전데이타가 설립한 법인인 ‘클라우드퓨전’에 대한 투자 계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케이사인은 클라우드퓨전의 보안 파트너로써 Threats Intelligence 기반의 Advanced Threat Protection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소 시스템 보호하고 개인정보암호화 , 사용자 인증 등 보안 전반을 담당한다.


퓨전데이타는 케이사인과의 이번 협력이 현행 가상화폐 거래소의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거래 시스템 개발 및 안전한 디지털 자산 관리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실 생할에 활용 가능한 가상화폐 플랫폼의 구축을 위해서 최근 케이사인이 발표한 지문 인증 가상화폐 하드웨어 지갑인 ‘터치엑스월렛’을 P2P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명 퓨전데이타 대표는 “디지털 자산 중 하나인 가상화폐는 거래의 안정성과 정보의 보안은 필수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보안 기업인 케이사인과 함께 고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상화폐 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3.‘가상화폐 투자’ 30대 숨진 채 발견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회사원이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2시쯤 A(30)씨가 동작구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과 지인들로부터 “A씨가 최근 가상화폐에 투자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보기술(IT) 분야 기업에 다니는 A씨는 평소 우울증 등 병력이 없는 데다 유족과 지인의 진술 등으로 미뤄 가상화폐 투자 손실을 비관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가상화폐에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 집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4. 게임 업체 스마일게이트, 가상화폐 발행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6일 세계 20위권 가상 화폐 아이콘(ICX)을 발행한 블록체인(block chain·분산 저장 거래 시스템) 벤처 회사 더루프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게임 포털인 '스토브'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내 자체 가상 화폐를 도입한다. 가상 화폐 이름은 '스토브 코인(가칭)'이다. 스토브는 크로스파이어 등 PC·모바일게임 11종을 서비스하고, 게임에 대한 질문과 답변, 공략, 동영상 등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게임 유통 사이트다.


스토브 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대가로 지급된다. 이용자가 스토브 커뮤니티에 게시글 혹은 동영상을 올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거나 다른 이용자로부터 추천을 받으면 코인을 받는 것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스토브 코인은 채굴 방식이 아니며 스마일게이트가 전량 발행해 일정량을 이용자에게 나눠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그러나 사업 계획서를 공개하고 투자자에게 가상 화폐를 판매해 투자금을 모으는 ICO(가상 화폐 공개)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ICO는 국내에서 금지돼 있다.



5. 광주경찰, 산단 내 비트코인 채굴업체 조사


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전남 모 산단을 찾아 이 산단에 비트코인 채굴 업체가 입주했는지를 조사했다.


비트코인 채굴은 자유업이지만 산단에 조성 목적과 관련 없는 비트코인 채굴만을 목적으로 한 업체가 입주해서는 안 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산단과 업체를 방문, 실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지, 채굴만을 목적으로 입주한 것인지를 살펴봤다.


경찰 관계자는 “비트코인 광풍으로 산단에 관련없는 업체가 들어서거나 기존 업체가 채굴만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는 첩보가 들어와 사실 확인 차원에서 방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채굴만을 목적으로 입주했는지, 전기세 등 사업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는지 등 불법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 상화폐 거래소 지닉스 오픈…우선 코인간 거래로


코리아코인익스체인지는 한국과 중국의 금융·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Zeniex)'를 오는 12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 서비스 개시는 2일에 걸쳐서 진행된다. 12일 하루 동안 코인 지갑 발급 등 입금 서비스가 제공되며 코인 매매 등의 거래 서비스는 13일부터 제공된다. 다만 실명 가상계좌 발급이 늦어지고 있어 당분간 원화 대신 비트코인(BTC)으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코인간 거래 마켓 서비스'만 제공될 예정이다.


최경준 대표는 "은행권 사정으로 실명 가상계좌 발급이 늦어지고 있어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닉스 오픈을 기다리고 계신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픈 일정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7. 신용카드·PAY 결제수단 선호 비슷, 가상화폐는?


결제수단 이용의향 조사에서 간편결제가 신용카드와 비슷한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간은 이 둘이 결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현금 이용의향은 감소할 것이라는 반응이 크게 늘었다. 


가상화폐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은 크지만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을지는 점치기 힘들고, 정부의 규제는 의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한양대학교 유통연구센터는 지난 2017년 7월 시작한 ‘상품구입 행태, 변화 추적조사’에서 지난 7개월간(17년 7월~18년 1월; 1만5000명)의 조사 자료 중 결제수단에 관련된 내용을 발췌⋅정리했다. 


가상화폐는 결제수단 보다는 투자 대상이었다. 정부는 12월 13일 과열된 가상화폐 사재기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고, 이후 후속 발표가 뒤를 이었다. 이 대책들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매주 500명씩 조사한 결과를 주단위로 분석했다. 



8. 스타코인, 10대 거래소 '코인네스트' 상장


가수들의 콘서트 티케팅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실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암호화폐 스타코인이 국내 거래소 ‘코인네스트’에 상장된다.


스타코인 측은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코인네스트에서 거래된다. 지갑 오픈은 8일 오후 5시다. 스타코인 측은 국내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로는 처음으로 국내 10대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타코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티켓예매와 스타들의 MD 구매가 가능하도록 고안돼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다. 2018 드림콘서트의 유일한 결제시스템으로 결정된 데 이어 해외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주도하는 중국 기업 iMe(Idea Music Entertainment)와 결제 시스템 사용을 위한 업무 계약도 체결했다.


김효진 스타코인 대표는 “3월 중 공연 티켓 예매사이트 오픈으로 가상화폐의 실생활 사용을 현실화할 것”이라며 “향후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O2O서비스 분야에서까지 원스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타코인을 보유한 회원들이 스타페이 결제시스템 내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와 사용처를 동시에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 한경연, 20일 가상통화 세미나 개최


한국경제연구원은 ‘가상통화, 규제·세제·회계 분야 이슈 점검’을 주제로 오는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가상통화 규제의 국제적 추세를 살펴보고, 세제·회계 등 향후 대비해야 할 쟁점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가 '가상화폐의 해외 규제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김병일 강남대 경제세무학과 교수가 ‘가상화폐 과세방안 모색과 평가’,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는 ‘가상화폐 관련 회계처리 이슈’ 에 대해 각각 발제를 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김경수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이군희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20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에서 개최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경제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 김짐용 세계은행 총재 “비트코인 대다수 폰지사기” 비판


CNN에 따르면, 김짐용 총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사용에 대해 들여다 보고 있는데, 가상화폐의 대다수가 기본적으로는 폰지 사기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화폐가 어떻게 될지 아직 진짜 분명하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김짐용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을 진짜로 신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이 기술이 개발도상국에서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부패를 줄이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을 폰지사기라고 표현 사람들은 더 있다. 앞서 6일 국제결제은행(BIS)의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총재 역시 독일 괴테대학교에서 가진 연설에서 “비트코인은 거품(버블)과 폰지 체계, 그리고 환경재앙을 합쳐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12. 금감원, "가상화폐 거래한 금감원 직원 지방발령 정해진 바 없어"


금융감독원이 가상화폐 거래한 금감원 직원에 대한 지방발령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조선비즈가 7일자 보도한 '가상화폐 거래한 금감원 직원, 징계없이 지방발령... “내부정보 이용정황 없어”'에서 이 직원에 대해 징계하지 않고 지방발령을 내기로 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며 "현재 금감원은 국무조정실 파견 중 가상통화를 투자한 직원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조사 및 관련 조치가 종결될 때까지 현업부서에 배치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 간추린 코인뉴스


13. 골드만 “가상통화 가격 제로 가능성” 경고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대다수 가상통화의 가치가 제로(0)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은 지난 5일 자 보고서에서 가상통화 대부분이 현재의 형태로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가상통화 가치가 모두 사라지는 것에 투자자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티브 스트롱긴 골드만 상품 리서치 책임자는 “서로 다른 가상통화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우려스럽다”면서 “고유의 가치가 부족해 살아남지 못하는 통화는 가치가 0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사라진 검색엔진들을 거론하며 현재의 가상통화들이 새로운 몇 개의 통화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14. 미국 비트코인 갑부 “비트코인은 금을 무너뜨릴 것”


올해 초 국내 거래소 기준 2,600만원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시세가 600만원대로 떨어진 뒤 다시 800만원대로 회복된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왔다. 다만, 이 같은 전망을 내놓은 주인공이 비트코인을 상당히 많이 보유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높다고 하긴 어려워 보인다.


미국의 ‘비트코인 갑부’로 유명한 캐머런 윙클보스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향후 금과 같은 가치를 지닐 것이며, 나중에는 금의 지위를 무너뜨릴 것으로 믿는다. 비트코인 가치는 지금보다 30~40배 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머런 윙클보스는 타일러 윙클보스와 쌍둥이 형제다. 이들은 2013년 비트코인을 대거 매입했으며,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하며 상당한 자산증식 효과를 봤다. 지난해 12월 자산가치가 10억달러, 우리 돈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캐머런 윙클보스는 비트코인 가치가 크게 뛸 것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이 금보다 훨씬 더 나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다. 금을 금으로서 만드는 것은 희소성인데,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있어 금보다 더 큰 희소성을 가진다. 또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대체 가능하며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15. 일본 대형은행 카드사, '암호화폐 거래 제한 나서'


8일 니혼게이자신문에 따르면 대형은행인 리소나 그룹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자금 세탁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신규 법인 계좌 개설과 계좌에 대한 감시를 엄격히 한다는 새로운 규칙을 제정한 거으로 알려졌다. 


카드사인 JCB 또한 일본 내 신규 계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리소나 그룹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새로운 거래 지침을 만들고 자금세탁 위험성 평가에 있어 암호화폐 거래소를 '고위험'업종으로 지정했다.


JCB의 경우 암호화페 거래소와의 가맹점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규제 정비 등이 진행되지 않는 한 결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6. 마리오 드라기, '암호화폐에 열광적이지 않아'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럽연합(EU)의 금융기관이 대중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에 열광적이지 않아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럽회의에서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의장은 중앙은행이 지역의 은행들 사이에서 "주목할 만한 암호화폐 사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럽 연합에 설립된 신용 기관들은 높은 대중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통화에 대한 수요가 제한적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드라기는 미국에서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 체결과 같은 최근의 시장 발전이 유럽연합 금융기관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관심을 촉발시킬지도 모른다는 믿음을 시사했다.


이어 은행들이 변동성과 위험도가 높아 암호화폐를 보유할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7.중국 업체, '리플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입'


중국 지불 업체인 리안리안 인터내셔널(LianLian International)은 국경간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RippleNet)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홍콩에 본사를 둔 리안리안은 기존 고객을 위해 리플의 xCurrent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이 제품은 xRapid와는 달라 회사의 사용자 암호화정의를 XRP로 사용한다.


리안리안의 CEO인 아서 주(Arthur Zhu)는 성명서에서 "RippleNet을 통해 현재 지원하고 있는 19개 통화에 걸쳐 고객에게 즉각적인 블록 단위 결제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경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 : 코인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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