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하락후의 상승이란 꽃이 핀다

얼마 전 바닥을 찍엇던 비트코인(Bitcoin : BTC)이 최저점으로 생각되는 680만원 선에서  1200만원까지 상승후 다시 하락으로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저번처럼 다시 바닥을 찍느냐 마냐의 문제로써 저항선의 불안감은 투자자들에게 항상 밀려오고 있죠. 현재의 차트 추세로 봐서는 반등의 추세로 보입니다만.. 시장의 큰 변동성 때문에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부딪히는 일이죠.. 한편으론 커뮤니티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희망을 갖기도 합니다. 

여기서 희망이란 코인판에서 노는 사람들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아우성칠때 들어가라 이 말은 즉슨 하락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며 더 내려가도 무릎이기때문에 언젠간 오른다는 뜻입니다. 이제까지 코인시장을 봐왔듯 매번 같은 패턴이었고, 하락장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를 잡아내는건 투자자 본인의 개인 역량이므로 사이트 참고는 하되 본인 의지를 따라가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런말도 있죠. 투자는 반대로 할 것? 이 또한, 많은 말이 오갑니다. 만약 자신이 생각하고 분석해서 투자를 했을 시에 성공률이 높으면 소질이 있는겁니다. 반면, 생각하고 분석해서 투자를 했는데, 손해를 자주 봤다면 통계적으로 반대로 가는게 맞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손해가 많아 정말 반대로 했는데 이득 본 친구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확률적으로는 반대로 하는 쪽들이 이득을 많이 봤습니다.

아울러,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우리 곁에 와있고 가상화폐의 규제는 점점 풀려 갑니다. 어쩌면 이제부터 시작일 가상화폐는 실생활에 적용되는 것을 포함해 세계 거대 기업들의 진출까지 포괄적으로 본다면 시대를 뒤집을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도 가치에 투자하고 있고요 ^^

여러분들도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라는 개념을 잘 생각해보시면 투기보다는 가치라는 말이 더 와닿을거라 생각되네요. 꼭 성공하는 투자가가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