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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가상화폐 ICO 투자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본문
ICO에 관심있으신가요? 또는 이미 참여하셨거나 투자 계획이 있으시다면, 백서는 무조건 읽어야 한다!
백서에는 해당 코인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ICO가 거품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백서가 영문이거나 다른 언어로 되어 있다면 구글 번역기 같은 번역사이트 또는 번역 어플로 번역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백서란 무엇일까?
백서(White Paper)란 제품 및 서비스의 기능 설명과 시장분석 등을 기재하여 웹상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형태의 마케팅 도구로써 ICO에서는 자금 조달의 목적과 ICO 기간, 모집 금액 등이 포함되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백서를 읽어 보셨나요?
ICO 전에 백서를 읽어 봤느냐는 질문을 하게 되면
대부분은 '그게 뭐냐' 혹은 '대충 읽었다'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다. 백서를 읽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거나 너무 어려운 용어들이 복잡하게 쓰여 있기 때문일 것이고 또는 그 백서 자체가 무엇인지 모르고 ICO에 참여하는 투자자도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백서는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해당 코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백서 살펴보기
얼마 전 ICO를 했던 EOS 백서를 한 번 살펴보면 실제로 인상적인 문구가 있었습니다.
"EOS 토큰은 아무런 가치도 가지지 않는다. 구매자는 지불한 전액을 잃을 수도 있다." 라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여러분들 중 백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런 문구를 보셨더라면 투자를 과연 했을까요?
하지만 해당 코인은 ICO를 통해 160억 조달에 성공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ICO 거품 속에서 새 코인이 발행하여 거래소에 상장을 하고, 투자금액의 몇배 또는 수십배가 상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 영향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백서를 읽지 않고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가 많아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게 아니라면, 불굴의 의지와 EOS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졌을 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입니다.
◇ICO 참여시 주의사항
무엇을 사더라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은 버리고
ICO에 참여 할 때에는 반드시
백서를 읽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가상화폐인지 리스크가 있는 화폐인지 먼저 알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ICO 인기에 따라 거품이 가득가득 껴 있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때로는 실체가 없는 스캠(사기) 코인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ICO를 통해서 돈을 벌고 싶다면 백서를 읽고 참여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요즘 구글번역이 발전하여 백서에 주로 사용되는 PDF 형식 그대로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수고가 필요치 않습니다.
백서를 볼 때는
코인의 목적, 제작하는 멤버들의 경력, 토큰 발행 한도의 수, 내부의 보유 수, 자금을 사용할 내역, 로드맵 등을 꼼꼼하게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세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세 거래소 정보 제공 - 코인프라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