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의 핵심 IOTA

IOTA는 2015년 10월 21일에 런칭되었으며, 총 발행량은 27억 개로 전부 유통됐습니다. 현재는 MIOTA라는 코인 이름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유통되는 중이며  IOTA는 거래 시에 비용이 많이 드는 암호화폐들의 무거운 단점을 보완하여 사물인터넷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트랜잭션 암호화 코인입니다. 이름은 IOT(사물인터넷)에 중점을 두어 IOTA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트랜잭션 : 디지털 교환처리는 다수의 호에 대한 처리를 동시에 병행하는 다중처리 방식이 취해지고 있다. 트랜잭션은 각각의 호에 관한 처리가 간섭하는 경우가 없는 호(呼)에 관한 제어정보를 저장하기 위하여 호에 대응하여 설계된 메모리 에어리어에서 각 처리간의 제어정보 접수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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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의 탄생 그리고 'Tangle'

IOTA의 창업자들은 투기적으로만 쓰이는 암호화폐가 IOTA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IOTA의 블록체인 'Tangle'이 탄생하게 됩니다. 

'Tangle'은 방향성 순환 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에 기반을 둔 분산원장(DLT) 아키텍처입니다. 사용시에는 거래 수수료 무료, 오프라인 거래, 커다란 확장성을 갖고있어 오늘날의 블록체인과 달리 컨센서스는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자체 조정되는 P2P(개인간 결제)시스템으로 이어집니다.

IOTA Tangle의 아키텍처로 인해 최초로 마이크로 및 심지어는 나노 트랜잭션이 가능 해져서 개발자는 IoT 및 웹에서 자신의 응용 프로그램을위한 새로운 도구 세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금지 비용이 지금까지 불가능한 영역에서 유지되어 온 회사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어 IOTA를 통해 가전제품, 도구, 드론, 바이크 등과 같은 다양하고 폭넓게 적용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키텍처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 전체의 설계방식

▶IoT :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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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의 시가 총액과 차트

코인마켓캡 순위 8위에 위치한 IOTA의 시가 총액은 410억달러(한화 약 4조 4,374억 3,000만원)로 비트코인과 덩달아서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엄청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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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쓸 수 있는 IOTA 전망은 밝게 비춰지네요 ㅎㅎ 혹시 IOTA에 궁금하신 점은 (https://iota.org/)이쪽으로 들어가시면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참조하니 함께 보시면 도움될듯해요 ^^

< 출처 :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