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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2018. 2. 2. '가상화폐 폭락' 예측된 수순이었나? 美 전문가 "튤립 버블급…폐지될 것" 본문
가상화폐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930만 원 선으로 폭락하며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에서 신규 투자 금지와 가상화폐 규제 정책을 고수하면서 기존 투자자들이 발을 빼면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상화폐의 가격이 폭락하며 하락세의 끝이 보이지 않자 투자자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가상화폐 열풍이 불자 "튤립 버블정도로 심각하다"면서 "가격이 불안정한 가상화폐는 화폐로써의 가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이먼 회장은 "가상화폐는 폭락할 것"이라며 "실체가 없는 만큼 폐지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다이먼 회장의 주장이 부각됐을 당시에는 반박하는 의견이 제시됐으나 가상화폐가 폭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그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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