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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2018. 2. 12. 伊가상화폐 거래소, 나노 1억7000만달러 어치 절도 피해 본문
이탈리아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1억7000만달러(약 1842억원) 상당의 나노(Nano)가 절도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마켓워치가 11일 보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그레일(BitGrail)은 이날 나노 토큰 1700만개가 무허가 송금됐다며 언제 해킹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비트그레일은 이탈리아 당국에 피해 사실을 통보했으며 당분간 모든 입금과 인출을 중단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해킹에도 다른 가상화폐는 피해가 없으며 현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노는 지난 2015년부터 거래가 시작된 가상화폐로 지난 6일 가치가 7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저널은 이번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규모가 올해 두번째로 큰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도쿄의 거래소 코인체크가 해킹으로 5억3000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이 신문은 비트그레일 해킹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은 각각 11%(9001달러)와 12%(902달러) 상승하는 등 다른 가상화폐의 가격에는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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