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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간추린뉴스 (337)
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비즈니스 블록체인 저자, 가상화폐 펀드 출시 한국에도 출시된 비즈니스 블록체인의 저자이자 투자자인 William Mougayar가 가상화폐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인 iconomi를 개설한 12명의 관리자중 한 명인 Mougayar에 따르면 “투자자들에게 고유한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며 “이 펀드는 유리한 방식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재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 넥슨 창업주, 가상화폐 거래소 왜 샀을까?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회장이 가상화폐거래소 코빗(Korbit)을 사들여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슨의 지주사 NXC는 최근 912억5000만원을 ..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금융위원회, 비트코인 금융상품으로 보지 않는다 지난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에서 아직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공식적인 화폐 혹은 지급결제수단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2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최근 논의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법률적 이슈와 해킹문제 등이 있는 만큼 중앙은행이 가상화폐를 발행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가상화폐의 가격이 안정화되고 관련 규제가 정비되면서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지면 원화를 대체하는 법정화폐로 인정되지는 않더라도 법적 결제수단의 하나로 인정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2. 거래량 증가하는 가상화폐, 규제 방향은? 높은 유동성과 낮은 거래비용, 익명성 등을 기반..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융복합 전망 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 실용화 움직임이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시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화폐 미래’를 짚어보는 특별 세미나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국경제신문빌딩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브라질의 벤 괴르첼(Ben Goertzel) 오픈코그(Open Cog)회장이 초청돼 ‘인공지능시대 블록체인 미래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벤 회장은 “편견없는 인공지능이 공정한 결정을 내리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인공지능의 긍정적 기능’을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문가다. 3부에서는 빈현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정책자문위원이 나서서 ‘인..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금감원, 택배 위장 문자 ‘악성코드’ 주의 요망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최근 악성코드 유포, 전화번호 변작 및 가상화폐 악용 등 첨단수법을 동원한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먼저 악성코드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택배회사 등으로 위장해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한다. 이를 클릭하면 피해자의 전화번호가 사기범에게 전달되고 스마트폰에 악성코드가 심어진다. 금감원은 신종 보이스피싱의 수법이 금융회사를 사칭해 대출을 해줄 것처럼 속인 뒤 돈을 편취하는 사기방식에 사기과정과 피해금 인출과정에서 첨단수법을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발신 전화번호는 변작돼 금감원과 금융회사..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금융당국, 가상화폐 ‘청부입법’ 나서다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규제를 위해 ‘청부입법’에 나섰다. 청부입법은 정부가 신속한 법안 처리를 위해 정부내 절차를 우회해 의원입법의 형태로 법안을 제출하는 관행이다. 전날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가상화폐거래를 업으로 하는 행위(자)를 사실상 유사수신행위(자)로 취급하는 가칭 ‘유사수신 행위 등 규제법’을 의원입법 형태로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유사수신행위란 금융업으로 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으면서 원금을 보장하며 자금을 수신하는 일종의 불법행위다. 국회 정무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법안을 발의해 줄 의원실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서강대 대학원, ‘블록체인 전공’신설 신입생 첫 모집 오늘 12일 서강대 정보통신대학원은 2018학년도 1학기부터 블록체인 전공을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블록체인 기제와 다양한 영역에서의 응용을 연구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트랙', 금융이론과 함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 창출을 배우는 '핀테크 트랙' 등 두 가지 트랙으로 블록체인 전공을 구성했다. 서강대 관계자는 "앞으로 블록체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 분야의 선도적 기술력을 축적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 빗썸, 비트코인 ‘600만원’ 돌파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50만원을 넘어서며 ‘600만원 돌파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자산가들, ‘세금’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 해외송금 일부 국내 자산가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이용해 해외계좌에 송금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 자산관리(WM) 센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통한 해외 송금 방법을 문의하는 VIP 고객이 늘었다. 이들이 해외송금 시 가상화폐를 이용하려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해서다. 통상 고액의 달러를 해외계좌에 송금하는 경우 자금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 은행이 자금 용도를 입력하고 국세청에 제공한다. 따라서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거액의 자금을 해외로 송금하면 추후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연간 해외송금액이 5만 달러를 넘어가면, 자금 용도 등을 한국은행에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 증빙서류가..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한승희 국세청장, ‘가상화폐 거래차익 과세 검토’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13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차익에 대해 “부가가치세나 양도소득세 과세 여부를 기획재정부와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화폐에 투기세력이 몰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한 청장은 “거래 현황은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실질에 맞게 정확하게 하고 있다. 그런 방향에 맞춰서 움직이겠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를 통한 증여 시 세금 부과 방안에 대해서는 “증여세는 평가방법 등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 가상화폐거래 ‘한국블록체인 HTScoin’ 출시 오픈 예정 안전성, 효율성을 중시하는 가상화폐거래 한..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검찰, 빗썸 회원정보 3만건 유출 수사중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이 해킹으로 인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북한 소행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빗썸 등 비트코인 중개업체 해킹 범행에 이용된 IP 주소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해커들은 빗썸 직원 이메일을 해킹해 고객 정보 약 3만 건을 유출했다. 이들은 빗썸이 직원 채용을 수시로 하는 점을 악용해 입사지원서에 악성 코드를 첨부하는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커에 대해 특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2. 현대페이, 더블체인,..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1. 가상화폐, 골드바 등 미끼로 한 유사수신 피해 증가 금융감독원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불법 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1천50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금감원은 "최근 가짜 가상화폐를 빌미로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속여 투자를 유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가상화폐, 크라우드펀딩 등 투자사업을 가장한 유사수신 수사 의뢰는 2015년 13건에서 2016년 27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2건이다. 이 밖에 쇼핑몰 운영, 상품권 판매, 보석광산 개발, 골드바 유통, 커피 등 특수작물 재배 사업 등 각종 명목으로 유사수신 사기가 저질러져 수사 의뢰됐다. 2. 다날,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