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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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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가상화폐 가격 폭락세가 심상치 않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의 가격이 전날대비 20% 넘게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36분 기준으로 전날대비 220만3000원이 폭락한 914만원에 거래 중인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1000만원 아래로 떨어진 가격이다. 알트코인의 가격도 크게 하락해 리플은 1000원선이 붕괴(899원)됐고, 이더리움과 이오스도 각각 100만원과 1만원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폭락의 이유로 빗썸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의 해킹 피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6억달러 규모 가상화폐공개(ICO) 중단 등 연이은 국내외 악재가 거론되고 있지만, 투자상품으로서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가 근본적으로..
가상화폐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930만 원 선으로 폭락하며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에서 신규 투자 금지와 가상화폐 규제 정책을 고수하면서 기존 투자자들이 발을 빼면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상화폐의 가격이 폭락하며 하락세의 끝이 보이지 않자 투자자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가상화폐 열풍이 불자 "튤립 버블정도로 심각하다"면서 "가격이 불안정한 가상화폐는 화폐로써의 가치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이먼 회장은 "가상화폐는 폭락할 것"이라며 "실체가 없는 만..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시총 1위 비트코인 시세는 국내 시장에서 1000만원선이 붕괴됐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비트코인은 20% 이상 폭락해 코인당 900만원선까지 추락했다. 불과 한달 전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리플 이오스 퀀텀 등 다른 가상화폐는 30% 이상 하락세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도 마찬가지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13% 가량 하락한 880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낙폭을 다소 회복해 9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새해 들어 가속화하고 있는 가상화폐 약세의 원인으로는 각국의 규제 강화가 우선 꼽힌다. 주요 시장인 한국 정부가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