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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사기 사건범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은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48)씨 등 2명에게 징역 5년을, 함께 기소된 공범 4명에 대해 각 1년∼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씨 등은 금융 다단계 업체를 차려놓고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본사와 전국 각지의 지점에서 모집한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서 자신들이 내세운 가상화폐 ○코인에 대한 투자금 14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120만∼600만원을 내면 비슷한 금액에 해당하는 ○코인을 받을 수 있는데 ○코인의 가치는 최초보다 30배 이상 상승했고 앞으로도 무조건 오를 것"이라고 꼬드겨 투자..
비트코인 열풍에 힘입어 가상화폐 전체 시장가치가 사상 최초로 5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억만장자 투자가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시가총액을 웃도는 것이라고 미국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가상화폐 전체 시총은 이날 오전 5천60억 달러(550조원)를 찍으며 처음으로 5천억 달러 선을 넘어섰다. 시가총액이 가상화폐의 가격에 시중 유통량을 곱해서 산정되는 것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등 대표 가상화폐의 가격폭등세가 전체 시총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의 가격도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에 탄력받아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CNBC방송은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시총 4천910..
해외 간추린 코인뉴스 1. 4조원 비트코인 사기혐의자, 고국 러시아 아닌 미국 송환 최소 40억 달러(한화 약 4조 300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사기 혐의로 미국 사법 당국의 수배를 받다가 그리스 당국에 붙잡혔던 러시아인 알렉산데르 비니크가 러시아 대신 미국으로 강제송환될 처지에 놓였다. 지난 13일 그리스 최고법원은 러시아와 미국 사법 당국 양쪽이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해온 비니크에 대한 마지막 심리에서 미국에 유리한 판결을 내렸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법무장관이 양국 중 어느 곳으로 보낼지 최종 결정한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플랫폼 운용자인 비니크(38)는 미국 당국이 제기한 혐의는 부인한 반면 러시아 혐의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지 않았다. 러시아로 송환되기를 바란 것이다. 앞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