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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비트코인이 연말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차세대 가상화폐로 이더리움에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신호가 발견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를 낀 휴가동안 2만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채 시장 매도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015년 이래로 지난 주 최악의 4일은 연말 시장을 약세로 돌려세웠다. Tel Aviv에 본사를 둔 온라인 브로커 마티그린 스판은 달러 거래만 증가하고 엔화 거래는 감소한 것을 두고 ‘서양이 매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가상화폐의 급상승은 투자자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로 중 판에서 돈을 빼는 경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지난주 가상화폐 시장의 혼란은 금융당국의 경고와 일치했다. 그리스펀은 “가상화폐 시장은 천문학적인 고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시 ..
대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휴일 기간에도 급등락을 반복하며 안정을 찾지 못하자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1만9천511달러 고점을 찍고 나흘 연속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크리스마스 휴일 기간이었던 23∼25일 사이 1만2천 선과 1천4천 선을 오가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만4천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 고점과의 차이는 여전히 30% 안팎에 달한다. 비트코인이 이러한 불안정한 급등락 장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또 각국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본격화하면서 투자자들이 받는 투매 압박이 점점 커질 ..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크리스마스 연휴에 20% 가량 급락하며 시장이 냉각된 가운데, 일본 개인들의 투자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이 25일 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힐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장에서 40% 초반 대를 유지해오던 엔화 비중이 이날 약 49%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 가격이 40% 가량 급락한 22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선 ‘대 바겐 세일’이라며 추가 매수에 나선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글이 잇따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한 투자자는 평상시엔 은행 송금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하지만 이날은 신용카드로 수십만 엔치를 구입했다며, “신용카드 수수료가 더 비싸긴 하지만 (비트코인이) 저가일 때 매수하려면 서둘러야 했다”고 말했다. 닛케이는 비트코인 시세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