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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한투증권 "가상화폐 수요 점차 줄어들 것" 한국투자증권은 전 세계 실물경기 개선 기대감 등으로 점차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박소연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확산하고 실물경기 개선 조짐이 활발해질수록, 가상화폐에 대한 수요보다 실물자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본격적으로 상승한 올해는 장단기 금리 차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줄어들어 물가 기대가 하락하는 등 일드커브 플래트닝(수익률 곡선 평탄화) 논쟁이 본격화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즉, 올해 비트코인이 급상승한 것은 경기 침체 우려가 커져(장단기 금리차 축소) 실물경기에서 수익성 기대가 크지 않았으나 앞으로 글로벌 경기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관련부처 장관의 언급이 나와 주목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가상화폐에 대해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을 두고 블록체인 도입에도 같은 우려를 하는데, 이는 분명히 분리해서 봐야 할 문제”라며 “블록체인은 과기정통부가 내년에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키려는 기술”이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언론이 전했다. 유영민 장관은 이날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정부 차원에서는 가상화폐를 제도권에 넣어 과세 대상인지 또는 상품으로 볼 것인지 화폐로 볼 것인지 명확한 준비가 되지 않아 스터디 그룹이란 이름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보안문제”라고 부연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정통부 ..
비트코인 국제 시세가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며 장중 1만3000 달러가 붕괴됐다. 시장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BCH), 리플 등 주요 가상화폐들 가격도 동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변화 추이. (표=월드코인인덱스) 22일 가상화폐 정보 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16.16% 하락한 1만3158 달러(한화 1421만 7219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만5819 달러에서 출발한 비트코인은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내며 장중 1만2769 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선물 상장 기대감으로 1만9900 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닷새 동안 고점 대비 35%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