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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이주열, '비트코인 아직 화폐로 보지 않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가격의 폭등현상을 놓고 지나치게 과열됐다고 우려했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은행 입장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를 법정화폐로 보기 어렵다고 몇 차례 말씀드렸다”며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같은 견해”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통화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정도의 가격 폭등을 보이고 있다”며 “그런 투기적 모습에 모든 중앙은행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총재는 “아직까지는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가격흐름이 비이성적이라고까지 할 상황은 아니다”며 “전반적 금융불균형이 생긴 정도”라고 덧붙였다. 2. '카톡' 신화 이석우, 자신이..
가상화폐 광풍이 미국 주식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상화폐와 연관된 사명으로 전환한 기업의 주가가 특별한 이유 없이 2700%나 오르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거래를 중단하는 등 이상 과열 현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EC는 12월 들어서만 주가가 2700% 이상 급등한 가상화폐 관련업체 '크립토 컴퍼니(Crypyo Company)'의 주식 거래를 이날 일시 중단했다. 거래 정지 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다. SEC는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정보의 정확성과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며 "지난 11월 주가 조작에 대한 의문도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는 디지털 자산의 자문과 투자·거래 서비스를 주된 활동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3월 설립된 이 업..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비트코인캐시 72% 급등…시총 3위 껑충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2000만원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총 3위 코인으로 재등극한 비트코인캐시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특히 비트코인캐시는 오전 10시30분 72.68%나 뛴 430만원대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캐시는 지난 7월 말 비트코인 하드포크(Hard Fork·기존 버전과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만들어졌다. 비트코인이 거래되는 블록체인이 10분당 블록 1MB 용량만을 생성하고 거래할 수 있다는 제한 때문에 참여자들의 거래를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하드포크의 이유였다. 330달러 규모까지 덩치를 키워 가상화폐 시총 3위 자리를 차지했던 비트코인캐시는 최근 리플의 급등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