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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잠수함의 세상 이야기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김상조 공정위장 '가상화폐 거래소 위법행위 나오면 적법 조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공정위 소관의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자 신고를 하고 있는데 이 신고에 맞는 어떤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지를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투자는 사실은 투기로 부를 만큼 불안정한 모습”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범정부부처가 나서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공정위는 현재 가상통화 거래소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코인원, 코빗 등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국내에서 영업 중인 13개의 주요 가상통화 거래소가 대상이다. 김 ..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김동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살아있는 옵션..투기는 개인의 책임" 16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상화폐 규제에 대해 "가상화폐의 비이성적 투기가 많이 되는데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김 부총리는 "거래소 폐쇄 도 살아있는 옵션인데 부처간 진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라며 "거래소 폐쇄로 인한 음성적 거래문제, 해외 유출 문제 등 반론이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부총리 "정부가 일관된 메시지를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송구하게 생각한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진지하면서도 국민이 보고 거기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종합대책을 내겠다"고 말했다. 또 ..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정부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의견조율 후 결정"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실명제의 도입과 함께 거래소 폐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15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정 실장은 "정부가 지난달 밝힌 암호화폐 실명제는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세 조작을 비롯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검·경 및 금융당국의 합동조사를 통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법안 준비'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서도 정부의 최종 입장을 정리했다. 정 실장은 "박 장관의 거래소 폐쇄방안은 지난달 특별대책 회의 때 법무부가 제시한 내용 중 하나"라며 "향후 범정부 차원에..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김성태 "文정부, 가상화폐 등 손대는 것마다 후폭풍"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2일 "멀쩡하던 가상화폐 시장을 법무부와 청와대가 들쑤셔 놓으면서 급락하는 롤러코스터 도박장으로 만들어놨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상기 법무장관이 어제 갑자기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방침을 밝히더니 청와대가 뒤늦게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최저임금에 이어 가상화폐까지 우왕좌왕 충돌하면서 손 대는 것마다 거센 후폭풍을 몰고오는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이 따로 없을 지경"이라며 "특히 비트코인 문제로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일확천금의 광풍에 빠져있다"고 질타했다. 2. 박영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너무 ..
이더리움[Ethereum]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데이터 분산저장 기술]을 활용한 화폐이고, 1세대인 비트코인에 비해 발전된 기술력으로 2세대의 암호화폐 시장을 자리 잡았습니다. 이더리움의 탄생은 러시아 이민자인 비탈렉 부테린[Vitalik Buterin]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부테린은 1994년 1월 31일 생으로 프로그래머이자 작가로, 2015년 7월 30일 이더리움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들어낸 최연소 창시자이죠.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분산화된 채굴망과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하나로 통일 시킨 것이며, 블록체인 공유 프로그램과 새로운 암호화폐의 생성을 용이하게 합니다. 이어 모두에게 공개하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더리움을 전세계 가상화폐인들에게 널리 알리게 됐죠. 이더리움의 핵심 기..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26일 국회의원회관서 창립기념회 열어'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기념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율규제안을 마련한 협회 준비위는 암호화폐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창립기념회 준비위원장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맡았다. 협회 준비위는 이날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장 및 자율규제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 이어 국제 심포지엄도 열리며, 일본 암호화폐 사업자 협회 자문을 맡은 켄 카와이 앤더슨 모리 앤드 토모츠네 파트넌 변호사가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현황과 블록체인 기술 도..
국내 간추린 코인뉴스 1. 크로스코인, 청소년교육 지원위해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과 협약 크로스코인은 (Crosscoin, CRC)이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 (이사장 정재윤)과 청소년 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협의하기로 하고 청소년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나섰다. 관계자는 "크로스코인과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은 1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로스코인으로 기부함으로써 청소년 경제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하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크로스코인과 청소년경제교육재단과의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직업체험, 진로교육, 경제교육, 코딩교육, 나눔교육의 교육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갖고 있는 크로스코인이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부릉부릉 가즈아아아앙!!” “김프 70% 찍는다” “저점 다지는 중” “4000층 입주민 있나요?” “540층 구조대 언제와?” “운전기사 밥 먹으러 감”...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설된 가상화폐 게시판에 시시각각 올라오는 글들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열풍을 넘어 광풍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도 예외가 아니다. 수십만원 단위의 소액투자부터 몇 년간 모은 적금을 모두 투자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 6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가상화폐 편에서는 수백억의 수익을 올린 제보자들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초기 자금 8만원으로 280억원을 번 스물세살 청년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그야말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당국이 무시하기엔 가상화폐의 위험이 너무 커졌다고 밝혔다. 정부의 가상화폐에 대한 옥죄기가 가속화 하는 가운데 금융당국 관계자들의 발언 수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가상통화가 금융당국이 무시하기엔 '너무 큰 위험'이 되었다"며 글로벌 금융규제 논의체인 FSB(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8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FSB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FSB 운영위는 FSB의 운영방향과 효과적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로 23개국 30개 회원기관과 8개 국제기구 최고 책임자들로 구성됐다. 그는 "가상통화와 관련한 국제적인 금융 리스..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투기열풍을 막기 위한 '금융권의 규제 카드'를 다 꺼내들었다. 금융당국 수장인 최종구 금융위원장까지 전면에 나서 가상화폐의 입출금 통로로 이용되는 은행권을 향해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8일 최 위원장은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은행들이 가상통화(화폐) 취급업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 없이 수익만을 쫓아 무분별하게 가상계좌를 발급한 것은 아닌지 내부의사 결정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6개 은행을 상대로 가상화폐거래소에 제공하는 가상계좌 합동검사에 들어간 직후 한 말이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영향력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미국조차 가상화폐거래소와 거래를 중단하는 은행들이 있다"며 "정부가 강력한 규..